고창소방서는 올해 6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70여종 1백80여점의 구조장비와 진압장비를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소방서는 25일 장비 보강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재난사고시 다용도로 활용되는 1억5천만원 짜리 구조공작차를 구입, 현장에 배치했다.
소방서는 또 관내에 고층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섬에 따라 18층 높이까지 접근할 수 있는 52m 고가사다리차를 4억3천만원에 구입, 오는 10월중 배치하는 한편 농촌지역 화재시 소방용수난을 해결하기 위해 1만ℓ 용량의 물탱크차를 1억원에 구입, 11월에 배치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같은 장비보강 사업이 마무리 되면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이후 늘고 있는 대형교통사고 등 재난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