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산면에 소재한 대성중학교(교장 차기현)가 전주지방검찰정읍지청에서 선정하는 준법우수학교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읍지청은 이에따라 27일 대성중을 방문, 준법우수학교 현판식 및 기(旗)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성중은 교사 학생 학부모 동문회의 적극적인 선도교육에 힘입어 지난 1999년 이후 형사입건 되거나 학칙을 위반한 학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측은 “매월 학생회와 교직원회의를 거쳐 선행 모범학생을 선발, 시상하는 한편 전담상담제를 통한 대화의 장을 수시로 만들어 문제학생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동창회도 선행학생 성적진보자 성적우수자 등 해마다 32명을 뽑아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학교 운영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