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수박값 7월중 다소 오를듯

 

 

6∼7월중 수박 출하 예상량은 지난해 보다 10% 이상 줄어 가격이 다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같은기간 정식 의향면적은 지난해 9∼10월 가격이 평년에 비해 높았기 때문에 1∼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창군은 7월중 과일·과채류 농업관측정보를 통해 각 작목별 재배량과 가격동향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배는 성목 면적이 16% 증가, 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6∼1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토마토는 6∼7월 출하 예상량이 지난해보다 많지만 수박 참외의 물량이 적고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낮을 것으로 분석됐다.

 

봉숭아는 성목 면적이 지난해보다 10% 증가하고 생산량은 1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께 출하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농가들의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