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내년 3월부터 실시되는 ‘인감대장 전국 온라인 발급제’를 앞두고 인감 전산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오는 7월까지 인감대장과 인영을 일제 재조사한다. 군은 이어 오는 9월까지 인감전산화용 장비와 프로그램을 구입하고 올해 연말까지 인감대장을 전산에 입력하는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인감전산화사업이 마무리 되면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지고 육안 대조에 따른 업무지연이 해소될 전망이다. 군에 등록된 인감은 5월말 현재 3만9천9백87건이다.
한편 완주군도 인감 전산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4월부터 오는 8월까지 인감대장의 인영상태를 확인해 인감의 재신고가 필요한 주민들로부터 재신고를 받아 인감 전산자료를 정비중에 있으며 금년말까지 인감의 화상입력을 마칠 계획이다.
새로운 인감제도의 전산화 도입은 신용사회 정착을 촉진하고 인
감업무의 전산화로 국민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해 인감증명 관계업무의 정확성과 행정의 생산성·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