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훈산 건지하우스' 개관

5층규모 객실등 시설 갖춰...제일건설 윤여웅대표 14억기증

28일 전북대 '훈산 건지하우스'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desk@jjan.kr)

전북대는 대학 방문객을 위한 숙소 ‘훈산 건지하우스’를 교내 생활관 동편에 완공, 28일 오전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 2004년 12월 (주)제일건설과 양해각서를 체결, 기공식을 가진후 1년여만에 준공된 훈산 건지하우스는 총 공사비 28억 6000여만원을 들여 연면적 2393㎡(724평)에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대학측은 공사비로 14억 3000여만원을 기증한 (주)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물 명칭을 ‘훈산’으로 정했다.

 

일반 객실 47실과 가족실 2실을 비롯, 카페테리아·비즈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이 건물은 대학을 찾는 외국인이나 방문객·유학생·외부 강사들에게 숙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숙박료는 대학 교직원·학생의 경우 일반실 3만5000원·가족실 6만원이며, 대학행사에 참가한 일반인은 일반실 7만원·가족실 1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