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대한육상경기연맹, 스포츠서울이 공동주최하고 전북체육회와 전북육상경기연맹, 전주시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등록선수 103명과 마스터즈 8536명(풀코스 1131명, 하프코스 2187명, 건강코스 5218명) 등 모두 8639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이날 대회 등록선수 풀코스 우승은 길경선(27·국민체육진흥공단)과 장진숙(여·24·경기도청)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김완주 지사와 김병곤 도의회 의장, 최규호 도교육감, 전희재 행정부지사, 송하진 전주시장, 김학균 스포츠서울 사장, 주형결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장영달 국회의원, 이광철 국회의원, 채수찬 국회의원, 황의영 농협전북본부장, 한귀현 전주MBC 사장, 유종칠 전북육상경기연맹 회장, 전종수 도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