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용곽초등학교와 고산 고산동초, 장수 원촌초, 부안 보안초는 내년 2월말로 폐교된 뒤 3월부터 인근에 있는 신태인초와 고산초, 계북초, 영전초로 통합된다.
전북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도립학교 설치조례 일부 개정안을 마련, 도교육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안성중학교와 안성고등학교, 순창 구림초와 구림중은 이번 통합을 계기로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하고 확충하게 되며 첨단기자재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특별활동 및 방과후 교실에 다양한 교육과정이 가능해지는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
도내에는 현재까지 군산 선유도초·중, 진안안천초·중·고, 장수 산서중·고 등 모두 29개 학교가 16명의 교장체제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