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이 발표한 '참살이 서비스 창조기업 육성대책'에 따르면 내년에 전국 5곳에 기술 고도화 및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참살이 실습터'를 운영하고 2012년에는 10개로, 2013년에는 15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참살이 서비스 창업자에 대해서는 아이디어 상업화 및 소상공인 경영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각종 규제 완화로 공정 경쟁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