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회화회전 = 21일까지 전주 교동아트스튜디오. 지역에서 의욕적인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화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 13회 전북도 서예 전람회 공모전 = 25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전북지회가 주최한 공모작 수상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 최인숙 늦가을의 스캔들전 = 28일까지 전주 경원동 갤러리 샤뽀. 산호 진주, 상아, 호박 등 원석을 사용한 브로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 22회 전북현대조각회전 = 12월 6일까지 전주 박스나비갤러리. 김동현 박승만 정현도 이병선등 12명의 작가가 함께 한다.
▲ 이상찬 개인전 = 12월 19일까지 오스스퀘어(전북대 삼성문화회관 1층내). 석채를 이용 우리의 이기설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