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개인전=2일까지 전주교동아트센터. 전북대와 우석대에서 미술의 강의하는 중견 서양화가의 유화작품이 선보인다.
△꽃피는 미술 시장전=17일까지 전주서신갤러리.일반인들의 미술품 소장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북에서 활발한 활동하는 25명의 작품 46점이 전시된다.
△ 한지 세간살이 '색실상자와 실첩'=4일~ 23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오묘한 쓰임새의 실첩과 색실상자를 때깔고운 한지 기물들로 재현한다.
△ 이상찬 개인전 '근원-자연회귀'=31일까지 전주오스스퀘어(전북대삼성문화회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