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의 '돌파'

지난 26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 메도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아르헨티나의 A매치 평가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미국의 수비수 미아클 브래들리(왼쪽)와 모리스 에듀(오른쪽) 사이를 뚫으려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1무승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