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연꽃의 그윽한 향기, 화폭에 담아내다

다프 단야아트페어 선정 작가 박윤영씨 전시회

2011 제6회 다프 단야아트페어 선정 작가인 서양화가 박윤영씨의 전시회가 오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김제시 부량면에 있는 아리랑문학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연꽃의 노래'를 주제로 연꽃봉오리와 만개한 연꽃 등 다양한 연꽃의 모습을 굵고 강한 색채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박윤영 작가는 2010년 춘향미술대전 우수상과 2011년 한국구상대전 특선 등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1995년~96년 계명대학교 작품교류전과 개인전 등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