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비켜" 산소탱크 무한 질주

FC 바르셀로나가 2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11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트다와의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하며 통산 4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박지성은 90분 풀타임 출전하여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보지 못했다.

 

맨유의 박지성이 바르셀로나의 메시를 상대로 공을 다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