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백성동

3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프랑스 경기에서 백성동이 프랑스 수비의 반칙을 당하며 넘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