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철후보는 "정부가 전 국민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읍역사 신축과 동서 지하차도 개설을 약속해 놓고 전체 호남선건설사업비 중 고작 0.5%(문제시되고 있는 사업 관련 예산)도 안되는 예산을 절감한다며 이 같은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분명한 기만행위이고 KTX 민영화를 위해 정읍역사를 희생시키는 것은 정읍 시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또 "호남선 고속철도사업은 경부선 고속철도사업에 따른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취지가 포함돼 있다며 경부선 사업이 완료된 상태에서 호남선 건설사업을 부실한 명분으로 뒤흔드는 것은 지역감정을 조장해 선거에 악용하려는 망국적인 작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