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칠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추진중인 '재벌과세' 환영"

민주통합당 최성칠 예비후보(진안·무주·장수·임실군 선거구)는 30일 민주통합당이 검토중인 '재벌과세'추진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최 예비후보는 "세계 최고 투자가로 꼽히는 워런 버핏의 세금은 17.4%인데 반해 그의 여비서는 소득의 36%를 내고 있다"면서 "사회양극화와 경제 불평등 해소를 위해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 예비후보는 "특정계층인 재벌만을 상대로 한 특정과세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만큼 현행 세법을 시정하는 내용이 포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