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종훈 예비후보(고창·부안)는 지난 31일 아르바이트 학생들이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2012년도 최저임금은 시간당 4580원으로, 모든 사업장에 적용돼야 하는 강행법규임에도 편의점 등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선 이를 제대로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로 인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법으로 보장된 시급을 받지 못하면서 최저임금제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저임금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져야할 최저액으로, 이 제도가 사회 양극화의 주 요인인 소득 불평등 완화에 일조할 수 있다"며 사회적 관심과 대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