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예비후보(40·민주통합당·고창·부안)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중앙 위주의 성장정책을 중단하고 먼저 지방발전정책부터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강후보는 2일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공동성명을 지지하는 논평에서 "노무현정부에서 추진했던 세종시 행정수도건설과 지방분권정책으로서 공공기관이전사업을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후보는 또 "지방의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현재 8대 2인 국세와 지방세 배분비율을 6대 4로 조정하고, 새만금 내부개발 조기완성과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 및 88 올림픽 고속도로 조기확장 공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