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6일 4·11총선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민주통합당 김기만 전 청와대 춘추관장은 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 억강부약의 정의롭고 좋은 정치를 만들고, 하고 싶어 감히 나섰다"며 전주 덕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MB정권 4년이야말로 '저주받은 4년'"이라면서 "정권을 바꾸어서 판 자체를 완전히 뒤집어 엎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언론사, 청와대, 국회, 정부기관장, 교수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주를 살리는 일, 특히 전주를 세계적인 문화브랜드로 키워내는 일에 매진하겠다"면서 "더불어 전주의 현안과제를 해결해내는 데 저의 모든 능력과 네트웍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