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성주 예비후보(전주 덕진)는 9일"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분리해 자전거가 자동차보다 편리한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펜하겐의 자전거 정책을 소개하면서"코펜하겐 시의 자전거 이용 문화는 아침에 이를 닦는 것만큼 이나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도로확충, 자전거 속도제한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효율적인 대중교통시스템 덕분에 1970년 이후 자동차수가 거의 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혁신적인 자전거이용 우대정책과 자동차 억제정책을 동시에 시행해 자전거 교통 분담률을 높여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