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면이 한우 고급육 생산농가를 육성하고 있는 마을로서 3천여두수의 한우를 기르고 있다는 점을 들어 강 후보는 "한미 FTA가 발효되면 수지면의 지역경제는 더욱더 피폐해질 것"이라며 "그 폐단을 막기 위해 FTA는 반드시 폐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이어 송동면을 방문, "다양한 과일과 채소 재배지로 유명한 송동면의 복숭아를 평소 찾아서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며 특용작물 재배에 관한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보다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