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통합진보당 군산지역위원회의 '100명 당원 가입 돌파 기념 기자회견'에 함께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통합진보당 군산지역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이후 신규로 가입한 당원이 13일 현재 100명을 넘어섰다"며 "이들은 당적만 가진 종이 당원이 아니라 당비를 직접 납부하며 주체적 역할을 하는 실천적 의미의 당원들로써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현재 당원 수가 1800여명선에 이르고 있으며 조만간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박 후보는 "이같은 현상은 순수 참여정치를 위한 고무적인 일이다"며 "노동자, 농민, 비정규직 등 현실적 문제 해결을 위해 구호에 그치지 않고 발로 뛰는 정치로 각 분야의 세부공약을 제시하는 등 99%를 위한 참여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