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 앞서 군은 치즈 관련 전문가를 초빙, 금성리에 소재한 치즈마을과 치즈테마파크의 상생발전에 따른 교육과 토론회를 실시했다.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치즈마을과 테마파크 관계자들의 운영방향과 비전을 청취하고 아울러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임실읍 치즈마을과 성수면 치즈테마크에는 지난해에는 11만8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