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유희태 예비후보(전주 완산갑)는 15일 "한·미FTA와 초국적 금융자본에 의해 우리나라 경제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굴욕적인 외교협상으로 만들어진 한미 FTA 폐기와 초국적 금융자본의 위협에 맞서 금융전문인이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FTA는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면서 "한·미FTA는 참여정부에서 시작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은 그 내용과 상황이 경제주권 침해 쪽으로 바뀌었다"고 비판했다.
이어"우리나라는 물론 지금 전 세계적으로 국제금융질서가 엄청나게 급변하고 있고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성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나라 주권을 반영해야 하는 상황이면 당연히 국민주권을 위해 정부가 다시 테이블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