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복당 기대 접고 무소속 출마"

▲ 김종규 예비후보
김종규 예비후보(고창·부안·무소속)가 15일 오는 19대 총선에 '무소속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종규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통합당 복당에 대한 기대를 접고, 4월 국회의원선거에 무소속후보로 당당히 임할 것을 고창·부안군민과 전북도민께 보고 드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해 6월부터 시작된 저의 복당투쟁은 말 그대로 기득권에 항거하는 한 편의 드라마였다."며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황당한 이유를 내세워 복당을 거부한 민주당 전북도당의 결정은 민주주의와 헌법가치를 부정하는 작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제 저는 민주통합당에게 무시당하고 소외당한 전북의 자존심을 살리는데 앞장서고자 하며, 정치개혁과 전북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정치가 이뤄지는 그날까지 구태정치를 향한 저의 채찍질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