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유희태 예비후보(전주 완산갑)는 "현재 우리나라는 성장과 경쟁지상주의, 토건과 개방 만능주의에 기반을 둔 체제로 사회경제적 양극화 심화와 특권과 기득권 강화라는 기류가 만연해 있다"며 "서민과 농어촌경제의 파탄, 실업 증대, 청년실업과 경쟁교육, 저출산 고령화 문제라는 아주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는 상태로 대한민국 재설계가 시급하게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시민주권의식 및 정의에 대한 열망을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전면에 나서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다"며 "민주통합당은 서민과 노동자, 농어민, 중산층, 지역균형발전을 포함한 99% 서민을 위한, 그리고 지역균형 통합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산물이며 전주시민들과 함께 이 같은 철학과 가치를 공유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