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 '공공기관지방이전지원단장'으로 수도권 소재 176개 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정책을 입안하며 참여정부의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에서 일해왔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하지만 "정권이 바뀌고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효과가 부풀려진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감사대상'으로 조사를 받았다"며 "아마 작은 부정만 있었어도 쫓겨났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이 나오고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지난 2010년 2월 9일 임기 2년의 개방직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직을 수행했다"면서 능력검증과 정책대결만을 통한 정정당당한 대결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