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삼 예비후보 "한·미FTA 재협상 보다 폐기해야"

▲ 김광삼 예비후보
무소속 김광삼 예비후보(전주 완산갑)는 23일 "한·미FTA가 3월 15일 발효되면 복지정책을 강화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며 한·미FTA 발효 취소를 요구했다.

 

그는 "한·미FTA가 대기업과 자본가에게 엄청난 부를 축적할 기회를 주겠지만, ISD 등 독소조항으로 인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서비스와 카드 수수료 인하 등 중소상인 지원정책을 추진할 수 없어 서민과 국민 대다수가 심각한 피해를 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민주당은 한·미FTA 재협상이 아닌 폐기를 위해 행동에 나서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