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예비후보 "서민 위한 도의회 정치혁명 실현"

▲ 김형렬 예비후보

전북도의원 보궐선거 김형렬 예비후보(통합진보당·전주8)는 2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구태정치를 뿌리뽑고 노동자 서민의 정치혁명을 실현하겠다"며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지금껏 전라북도의회는 민주당 일색으로 의회의 비판과 견제의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됐다"며 "서민을 위한 도의회로 바꾸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보정치는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며, 일반 서민이 곧 정치의 주인공이자 최종적 투표권을 지닌 진정한 권력자"라면서 "25년간의 현장경험을 토대로 일반서민이 생활정치의 진짜 주인공이 되도록 서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