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기만 예비후보(전주덕진)는 4일 문화방송(MBC) 기자들의 파업과 한국방송(KBS) 기자들의 제작 거부 등 언론인들의 제작거부 궐기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언론파동'이라고 부를 만한 이같은 대형 사태는 이명박 정권이 스스로 불러온 것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양심과 사명감에서 나온 절절한 외침"이라면서 "지난 1987년 동아일보 언론노조를 직접 만들면서 언론개혁의 전위에 섰던 입장에서 후배 언론인들의 자유공정언론을 위한 궐기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