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경안 예비후보(익산 갑)가 "중국정부의 비인도적인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북한의 3대 세습 독재정권은 60여년 전 일으킨 한국전쟁으로 전 세계 수십만의 생명을 앗아갔고, 지난 1995년 이후로만 4백만 이상의 무고한 생명을 학살했다"면서 "김정일 사망 후 김정은 체제로 이어진 지금까지도 수많은 주민들이 북한에서 강제노동, 고문, 기아로 고통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니세프 조사에 따르면 북한의 5세 미만 어린이들 10명 중 9명이 영양실조 상태일 정도이다"라며 "북한은 지구상에서 최악의 인권 탄압국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