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정병욱 예비후보(익산 을)가 롯데마트 익산점의 증축 움직임에 대해 "대기업의 몰지각한 행태"라며 강력 비판했다.
정 후보는 "지역중소자영업자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 익산시민을 위한 더 많은 지역사회 환원정책 등을 내놓아도 시원치 않을 상황이다"며 "이런 이기적인 행위는 엄중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롯데마트는 익산최초 유통업계의 '골리앗'으로 문을 연지 10년이 넘었고, 작년 매출이 1천억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골목상권을 지키고 지역에서 생긴 이익을 지역사회로 환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