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함께 하는 감성공연'이란 테마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오카리나'란 생소한 악기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솜리향 오카리나 단원들의 연주와 다양한 오카리나 전시를 시작으로 해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진행되며 오카리나 종류에 따라 특색 있는 음색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독주뿐 아니라 오카리나 앙상블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김병재 관장은 "바쁜 일상으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맑고 소박한 음색의 오카리나 선율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문화적 공간의 활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