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조배숙 후보(익산을)가 9일로 12일째 석고대죄를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공식 선거 운동 개시때부터 석고대죄를 시작한 조 후보는 "내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지역민들에게 큰 상처를 안겨 주었다"면서 '용서를 빕니다. 더 낮은 곳에서 시민을 섬기겠습니다. 한번 더 일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요'라며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선거에 무관심했던 유권자들도 "도대체 뭘 얼마나 잘못했기에 그토록 간곡히 용서해 달라는 거냐"며 서서히 관심을 드러내고 있어 조 후보의'석고대죄'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얼마나 파고들지 지역내 관전 포인트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