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한수·시장)은 지난 30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경희대 안재영 군(1년·회계세무학과) 등 익산사랑 장학생 51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 받은 학생들은 대학생 91명(200만원)을 비롯해 고등학생 65명(100만원), 청소년 복지비젼 장학생 62명(168만원), 중학생 296명(40만원) 등으로 총 4억45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익산사랑장학재단은 지난 3월 지역 인재 발굴·육성 등을 위해 공개적으로 장학생 선발 모집 공고를 내 총 신청자 700여명 가운데 성적우수자(70%)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특별장학생(30%) 등 2개 부문으로 나눈 엄격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14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게 됐다.
이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익산사랑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익산인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지역과 국가의 미래발전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