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온힘'

16일까지 소외계층 집중 발굴기간 운영

익산시는 지난 30일 복지 소외계층 집중 발굴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오는 5월16일까지 복지소외계층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소외계층 상시 발굴 지원 체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이번에 실시되는 중점 발굴 대상은 국가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 기존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자 중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인한 기초수급에서 탈락한 자, 가구원 중 주소득자의 실직 또는 휴폐업에 따른 소득상실 등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가구, 공원·화장실·역·터미널주변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등이다.

 

시 주민생활지원과 나은정 담당은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면 단 한사람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현장 점검 등을 통한 적극적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면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더욱 더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