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사람 중심 환경축제 될 것"

'반딧불축제' 차별점 강조하는 홍낙표 무주군수

 

제16회 무주반딧불축제는 환경과 사람이 중심에 서는 환경축제로 기억될 것입니다. 저탄소녹색성장에 기반을 둔 무주반딧불축제는 2012 전북방문의 해(6월은 무주 방문의 달)를 맞아 더욱 알차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그동안 보여주는 축제에서 즐기는 축제, 지역소득을 창출하는 축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축제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는데요, 올해는 방문객들과 공감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할 것입니다.

 

자연과 하나되는 환경축제, 미래의 꿈을 밝히는 희망축제,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그리는 감동축제, 그리고 정부지정 최우수축제로 거듭날 제16회 무주반딧불축제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