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에서 초선의원으로 정말 치열하게 일했고 나름의 성과도 거뒀다고 자평하지만, 한계는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재선의원이 된 지금은 다르다. 지난 4년 이명박 정부는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배웠던 기간이라고 본다.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서민이 행복한 나라로 가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일산은 중산층과 서민의 도시이기 때문에 그런 나라가 돼야 일산이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다.
재선의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국민 여러분께 정치에 대한 실망과 무관심, 심지어는 혐오를 갖게 했다. 하지만 국회의원 한 명 한 명이 정치의 소명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심한다면 정치에 대한 냉소를 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19대 국회에서 민주통합당과 저 김현미가 그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