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희노애락' 팀, 어르신 위한 공연

무주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의 어르신 공연팀 '희노애락'이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관 내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 무용과 생활체조, 댄스스포츠 등을 공연한다.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점심시간에 이루어지는 공연은 어르신들 자체적으로 준비했으며 관객들에게는 시원한 음료까지 대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