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개장 1주년을 앞둔 테마파크는 연간 방문객 10만명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수립,손님맞이에 주력하고 있는 것.
직원들은 때마침 태풍으로 인해 널려진 각종 오물을 제거하고 테마파크내 곳곳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앞서 테마파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방문객 안내와 서비스 등 친절교육도 실시, 체험객 확보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테마파크 배원장은"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서양풍의 전원, 친절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명품지로 가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