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친정어머니 등 가족과 임실군여성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 기술이 전수됐다.
이주여성들에 우리의 전통음식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다양한 요리법이 제공된 이날 행사는 명절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