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는 오수가 고향인 국회 김성주 의원과 박민수 의원을 비롯 강완묵 군수와 김명자 의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또 재전향우회에서는 최윤주 회장에 이어 신현상, 김성연 전 향우회장과 읍·면 회장단 등 향우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