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인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환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며 "내년 1월중에는 돼지등뼈 30t(시가 1억2000만원 상당)을 장수군 관내 소외계층 15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연매출액 1080억원의 복수브랜드육가공(주)은 충남 논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축산업 유통기업으로, 지난 10월 장수군 지역업체인 청정돈우를 인수하면서 지역과 인연을 맺었다. 이 회사는 시설투자비 120억을 들여 친환경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해 1일 소 200두, 돼지 2000두의 도축능력과 1일 500두의 가공능력을 갖춘 최첨단 축산업 유통기업 육성을 목표로 내년 4월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