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에 감동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날 발대식에는 우체국 전직원이 참석, 한마음 새출발을 다짐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임실우체국 장국장은 "직원들의 안전이 고객들에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새해에는 맡은 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