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회장 이현호)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중견인력 재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군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중견인력 재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모집에 응모해 전국 47개 운영기관에 포함 선정됐다.
군산상의는 그동안 청년인턴제,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 등을 통해 매년 250여명의 청년층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견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 중견인력에 대한 재취업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체에 인턴참여 기회를 제공해 새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장년 미취업자를 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4개월간 매월 80만원 이내에서 임금의 50%가 지원되며, 정규직 전환 시 6개월간 월 6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산상공회의소는 선착순 100여명을 모집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자세한 문의는 군산상공회의소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현호 회장은 "50세 이상의 일할 기회를 잃은 중견인력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꼭 필요한 좋은 제도이다"고 말했다. 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