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군산공장, 올 車 21만여대 생산

한국 GM군산공장은 올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한국 GM군산공장은 최근 "GM이 군산공장에서 크루즈 신형 모델을 생산하지 않기로 했지만 올해 자동차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21만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공장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21만7000대를 생산했으나 올해는 약 21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군산공장에서 크루즈신형모델을 생산하는 것에서는 배제됐지만 그동안 생산해 온 라세티와 크루즈 및 올란도는 지속적으로 생산할 것으로 덧붙였다.

 

이에따라 직원들의 근무도 주 5일 주야간 2교대로 정상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한국 GM군산공장내에는 사내와 도급사 직원 42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월 이들에게 지급되는 인건비등은 200억여원에 이르고 있고, 군산 19개사 등 총 21개 1차 협력업체에도 4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