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지사장 박황진)와 '2013년 특정관리대상시설물 전기설비 안전진단' 협약을 체결하고 다중이용시설물 등에 대한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다중이용시설물 중 전기안전관리자가 선임되지 않은 공동주택, 연립주택, 숙박·종교시설 등 186개 시설물에 대해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결과 문제가 발견되는 노후전선과 누전차단기 등은 교체하고 시설물 관리자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관리요령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1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는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점검대상 시설물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