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제 대장은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혼자 명절을 보내는 노인분들께서 잠시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증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