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의 올바른 생태가치관 배양 및 차세대 녹색성장의 리더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구천동 자연관찰로에서 열리는 이번 자연교실에는 지금까지 393명이 참가했으며 올 해 3천여 명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