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완묵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군민의 행복은 행복실현을 위한 정책'을 모토로 새정부의 핵심키워드에 맞는 정책을 실현키 위해 마련됐다.
강 군수는 "행복임실의 실천은 예산확보가 관건"이라며 "600여 공직자가 창의적 인식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매진해줄 것"을 강조했다.
보고회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계획과 준비에 따른 쟁점 및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이 집중적으로 펼쳐졌다.